우리의 미션

“우리회사도 세계시장으로 진출할수 있을까?”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개발팀으로 구성된 회사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할수 있는 세상이죠. 하지만 작은 스타트업과 소기업으로선 정작 그 시장을 미리 볼수도 대응을 할수도 없습니다. 작은 회사로선 해외마케터나 담당자를 채용하기엔 큰 부담입니다. 여기에 디.브릿지가 있습니다. 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소비자 대응, 파트너 연결등의 사업개발, VC투자유치까지. 그 모든 프로세스를 원스탑으로 해결해드립니다.

최소의 비용, 최대의 효과

해외마케팅을 인하우스로 하려면 적어도 월 500~1000만원의 적지않은 비용과 체계가 필요합니다. 디.브릿지는 소기업/스타트업용 구독형 시스템으로, 내부적으로 몇년을 걸려도 쉽지 않은 체계적인 해외사업기반을 최단시간안에 이루어드립니다. 지금 시작하십시오.

“나도 외국계나 해외에 취업할수 있을까?”

3포족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의 취업 고민. 과연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한국은 좁습니다. 당신의 능력은 높죠. 굳이 비좁은 시장에서 당신 자신을 헐값에 팔지 마세요. 당당하게 세계시장에서 당신의 커리어를 펼쳐보세요. 디.브릿지가 당신을 세계와 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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