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전문 스타트업의

스타트업 스토리

영어로 업무하는 프로페셔널들인 저희는 고민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는 그저 단순한 경쟁의 도구이자 노동의 도구입니다. 전세계에서 영어 번역비가 가장 저렴한 나라가 한국이지요. 이렇게 영어의 가치가 낮으니 정작 영어로 해외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이들을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더욱이 특수한 카테고리에서 언어와 업무 경험을 동시에 가진 사람을 찾기는 더욱 힘들죠. 그리고 그게 기술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이런 인재를 찾아서 셋팅하고 운영하는 것은 작은 기술스타트업이라면 꼭 필요하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게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또한, 많은 개인들이 해외취업을 상상은 하지만 현실로 만들기는 매우 어렵고, 정보를 얻거나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작하려 합니다. 외주의 개념이 아닌 기술전문 스타트업을 도와주는 해외업무 전문 스타트업, 그리고 개인들의 해외취업을 도와주는 체계적인 시스템. 여기에 영상 컨텐츠나 웹/앱 시스템을 해외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집단. 그것이 digital bridge, 디.브릿지 입니다. 당신의 미래를 개척해 드리겠습니다.